청운의 꿈을 가지고 회사에 입사했을 때가 기억나시나요? 입사 때 어땠나 기억이 나지도 않지만 정말 씁쓸한 기사네요. 그래도 요즘에는 직장이 있다는 것이 기쁨인 분들이 더 많으시죠? 2020년을 정리하고, 2021년을 새로 시작할 직장인분들 힘내세요!
그냥 이런거 만드는 사람들 보면 대단한 거 같아요. 아무튼! 박완규 형님~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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